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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은 정동길에 있습니다

주소: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39-1 신아빌딩 5층
전화: 02-3146-1110 (헬시온의 자리로 direct)
홈페이지: http://www.enzaim.co.kr

시청역(2호선, 1호선)에서 도보 3분
덕수궁 돌담길을 따라 천천히 걸어오시면 서울시립미술관과 정동교회가 마주하는 작은 분수 로터리를 만납니다.
바로 그자리 왼편에 담쟁이 덩굴과 함께하는 붉은벽돌 외관의 빌딩,
신아빌딩 5층에 <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>이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신아빌딩 전경
 
자가용 방문시 주차가능(유료)
지하철 이용시 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 또는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를 이용시 가깝습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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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월4일. 서울은 26cm 기상관측 100년 사상 최대의 폭설이 내렸습니다.
새해 서설이 내리면 풍년이 든다고 했는데 부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.

 덕수궁 돌담길 따라 광화문쪽으로 난 얕은 오르막길, 도심에서 찾기 힘든 한적한 길

미대사관 사저 하비브하우스 곁의 이길은 늘 경찰이 지킵니다. 노란 유니폼이 왠지 귀엽게 느껴집니다.



서울시립미술관 그리고 미술관옆 엔자임의 사무실이 있는 신아빌딩.

1980년 5공화국 출범때 언론통폐합으로 사라진 신아일보사가 터잡던 유서깊은 빌딩.
저 5층 가운데 창문을 통해 정동길을 바라보며 계절의 변화를 느끼고, 일상과 시간의 소중함을 절감합니다.
 

회사에서 바라보면 펼쳐진 이길이, 바로 가수 이문세가 광화문연가에서 노래한 <덕수궁 옆 정동길> 입니다.

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,정동제일교회, 노랫말처럼 <눈덮힌 조그만 교회당>이 됐습니다.
 
서울 폭설이 내린 1월4일. 눈 그친후 오후 4시. 첫 정동길 짧은 산책 끝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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